배우 변우석이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변우석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웠던 전주국제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변우석은 모델 출신답게 완벽한 수트 핏을 자랑했다. 그는 검은 나비넥타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어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감춰지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변우석은 지난 4일 전주라운지 토크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전주국제영화제 '마중토크' 행사에 참석했다. 마중토크는 배우들이 관객, 시민들과 작품 관련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변우석이 출연하며 당초 예정된 인원보다 많은 팬들이 자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톱스타 류선재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그는 상대 배우 김혜윤과의 호흡이 빛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모델 출신 배우인 변우석은 190cm에 달하는 큰 키로 김혜윤과 이상적인 키 차이를 연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변우석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웠던 전주국제영화제"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변우석은 모델 출신답게 완벽한 수트 핏을 자랑했다. 그는 검은 나비넥타이로 포인트를 더했다. 이어 흔들린 사진 속에서도 감춰지지 않는 미모를 뽐냈다. 변우석은 지난 4일 전주라운지 토크스테이지에서 진행된 전주국제영화제 '마중토크' 행사에 참석했다. 마중토크는 배우들이 관객, 시민들과 작품 관련 이야기를 나누며 소통하는 토크 프로그램이다. 변우석이 출연하며 당초 예정된 인원보다 많은 팬들이 자리한 것으로 전해졌다. 변우석은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서 톱스타 류선재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는 중이다. 그는 상대 배우 김혜윤과의 호흡이 빛나며 더욱 주목받고 있다. 모델 출신 배우인 변우석은 190cm에 달하는 큰 키로 김혜윤과 이상적인 키 차이를 연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높인다는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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