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리사, 프랑스 재벌 2세 남친 공식석상…이제는 공개 열애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재벌 2세 프레데릭 아르노와 공식석상에 함께 했다.

4일 그룹 블랙핑크 멤버 리사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한 명품 브랜드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리사는 프레데릭 아르노와 함께 자리해, 눈길을 끌었다. 프레데릭 아르노는 앞서 수차례 리사와 열애설에 휩싸인 인물이다.

또한 미국 포브스 선정 세계 부호 2위이자 프랑스 명품 브랜드 그룹 루이비통모에헤네시(LVMH)의 수장 베르나로 아르노의 아들이다.

리사는 현재 소속사 라우드 컴퍼니(LLOUD Co)를 설립하고 미국 소니뮤직 산하의 RCA 레코드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