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안은진은 네이비 컬러의 오비핏 재킷과 와이드팬츠로 시크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룩을 완성했다. 해당 제품은 M사 브랜드다. 블레이저는 258만원, 팬츠는 98만원을 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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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은 한 때 중학교 기술가정교사였지만, 소행성 사태 발발 후 웅천시청 아동청소년부에서 자원봉사를 하며 위험에 빠진 아이들을 지키기 위해 남몰래 분투하는 진세경 역을 맡았다. 오는 26일 공개된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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