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이 아내 진아름과 데이트를 즐겼다.
남궁민은 11일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남궁민, 진아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7년 간의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남궁민은 11일 자신의 SNS에 이모티콘과 함께 본인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남궁민, 진아름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남궁민과 진아름은 남궁민의 감독 데뷔작인 영화 '라이트 마이 파이'를 통해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7년 간의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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