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0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올림머리와 분홍색 얇은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착용해 산뜻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1991년생 나나는 tvN 드라마 '굿 와이프'를 통해 성공적인 연기를 선보이며 배우로서 자리를 견고히 했다. 지난해 넷플릭스 '마스크걸'의 김모미 역으로 또 한 번 연기력을 인정받았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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