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장영란SNS
사진=장영란SNS
방송인 장영란이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최근 장영란은 "다른 느낌으로 분위기 있게 사진 찍어봤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다소곳하게 앉아있는 장영란의 모습이 담겨있다. 평소 발랄한 느낌보다는 차분하고 청순한 매력이 드러났다.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을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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