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애둘맘'의 파격 비키니 자태…글래머 몸매 과시

사진=정아SNS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군살 없는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일 정아는 "아직 남은 이 수영복 사진들은 언제 다 올리나? 천천히 하나씩 보여드릴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정아SNS

공개된 사진에는 주황색 비키니를 입은 정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뚜렷한 복근과 글래머 몸매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정아는 2009년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다. 2018년 농구 선수 정창영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