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형식이 31일 오후 '두바이 프렌즈' 행사 참석차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랍에미레이트로 출국하고 있다.
[TEN포토]박형식 '청바지+흰티만 입어도 빛나'
'두바이 프렌즈'는 두바이 정부 관광청의 글로벌 캠페인 촬영을 진행하는 홍보대사의 개념으로, JTBC '닥터 슬럼프'의 인기에 힘입어 두 배우는 국빈급 초청으로 아랍에미레이트 두바이에 간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