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세' 한예슬, 비키니 입고 고운 자태·섹시美 과시 [TEN★]
배우 한예슬이 과감한 자태를 과시했다.

한예슬은 지난 30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발리 여행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예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로 데뷔했으며, 현재 10살 연하의 연극배우 출신 연인과 공개 열애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