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연예가화제 '42세' 한예슬, 인형이 돌아다닌다면 이런 느낌일까…군살 제로 몸매 입력 2024.03.28 17:20 수정 2024.03.28 17:20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사진=한예슬 SNS 배우 한예슬이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28일 한예슬은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공개된 사진에는 홀터넥 수영복을 입은 한예슬이 윙크를 한 모습이 담겨있다. 군살 없는 몸매와 뚜렷한 이목구비가 시선을 사로잡았다.앞서 한예슬은 발리로 휴가를 떠났음을 알렸다. 여행 중에도 운동하는 등 자기 관리에 철저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한예슬 SNS 한예슬은 2021년 10세 연하 남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지난 23일 쿠팡플레이 코미디 쇼 'SNL 코리아' 시즌 5에 출연해 솔직한 매력을 드러내 화제를 모았다.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카카오톡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밴드 공유하기 URL복사 관련기사 로버트 패틴슨, '대상 트로피 20개' 유재석과 런닝맨서 특별한 만남 이세영, 의식 돌아왔다 "나 기억났어…천벌받은 건가?"('모텔캘리') 연봉 대기업 사장보다 많다더니…회식 자리도 남다르네, 이영자도 '감탄' ('전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