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배우 서희원이 남편이자 클론 멤버 구준엽에게 녹음실과 브랜드 가게를 선물했다.
28일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에 따르면 서희원은 남편인 구준엽에게 녹음실과 패션숍 오픈에 도움을 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은 구준엽에 100만 원(한화 약 4200만원)을 투자, 타이베이에 녹음실을 마련한 것으로 전했다.
서희원이 구준엽에게 400만 원(한화 약 1억 6800만원)타이베이 패션 브랜드 매장을 선물했으며, 매장의 매출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희원은 2021년 사업가 왕소비와 이혼했으며, 이듬해 과거 연인 구준엽과 재혼했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28일 중국 포털사이트 소후닷컴에 따르면 서희원은 남편인 구준엽에게 녹음실과 패션숍 오픈에 도움을 줬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서희원은 구준엽에 100만 원(한화 약 4200만원)을 투자, 타이베이에 녹음실을 마련한 것으로 전했다.
서희원이 구준엽에게 400만 원(한화 약 1억 6800만원)타이베이 패션 브랜드 매장을 선물했으며, 매장의 매출도 좋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희원은 2021년 사업가 왕소비와 이혼했으며, 이듬해 과거 연인 구준엽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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