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보아가 짙은 이별 감성을 담은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보아의 새 싱글 '정말, 없니?(Emptiness)'는 아프로비트 기반 팝 장르의 곡으로, 사랑과 배신 사이에서 담담하면서도 결연한 이별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상처 받은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는 여정을 담은 가사가 보아의 덤덤하고 섬세한 보컬과 잘 어우러져 귀를 매료시킨다.
특히 신곡 '정말, 없니?(Emptiness)'의 안무는 가사처럼 사랑의 아픔을 표현, 어깨에 기대어 흐느끼다가 흘린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승화시킨 포인트 안무와 아프로비트를 살린 스텝 동작들이 곡의 무드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오늘 유튜브 채널 'SMTOWN' 등을 통해 공개된 보아 신곡 '정말, 없니?(Emptines)' 뮤직비디오 티저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이번 신곡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를 끌어 올리고 있다.
앞서 보아는 컴백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피드와 팔로잉 목록을 정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컴백과 관련한 게시글을 제외 모든 사진을 정리했고, 팔로잉 역시 친오빠 고(故) 권순욱을 제외하고 모두 정리했다.
21일 보아의 SNS를 보면 피드에는 새로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정말, 없니?(Emptiness)' 앨범 아트만 남아있다.
보아의 신곡 ‘정말, 없니? (Emptiness)’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공개.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보아의 새 싱글 '정말, 없니?(Emptiness)'는 아프로비트 기반 팝 장르의 곡으로, 사랑과 배신 사이에서 담담하면서도 결연한 이별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상처 받은 마음을 스스로 치유하는 여정을 담은 가사가 보아의 덤덤하고 섬세한 보컬과 잘 어우러져 귀를 매료시킨다.
특히 신곡 '정말, 없니?(Emptiness)'의 안무는 가사처럼 사랑의 아픔을 표현, 어깨에 기대어 흐느끼다가 흘린 눈물을 훔치는 모습을 승화시킨 포인트 안무와 아프로비트를 살린 스텝 동작들이 곡의 무드를 만끽하기에 충분하다.
오늘 유튜브 채널 'SMTOWN' 등을 통해 공개된 보아 신곡 '정말, 없니?(Emptines)' 뮤직비디오 티저는 감각적인 영상미와 함께 이번 신곡 분위기를 미리 만날 수 있어 컴백에 대한 기대를 끌어 올리고 있다.
앞서 보아는 컴백을 앞두고 자신의 인스타그램 피드와 팔로잉 목록을 정리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컴백과 관련한 게시글을 제외 모든 사진을 정리했고, 팔로잉 역시 친오빠 고(故) 권순욱을 제외하고 모두 정리했다.
21일 보아의 SNS를 보면 피드에는 새로 발매되는 디지털 싱글 '정말, 없니?(Emptiness)' 앨범 아트만 남아있다.
보아의 신곡 ‘정말, 없니? (Emptiness)’는 오는 26일 오후 6시 공개.
이민경 텐아시아 기자 2min_ro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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