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오복이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 음식점에서 진행된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 종방연에 참석하고 있다.
‘고려 거란 전쟁’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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