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의 핫한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골프 브랜드 릭크골프 (Likk Golf)가 전속 모델 배우 고준희와 24SS 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릭크골프는 다양한 향기를 담은 향수의 컨셉을 모토로, 수천 수만가지의 향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릭크’만의 아이코닉한 감성과 디자인으로 매 시즌, 트랜디 하면서도 고객의 니즈를 맞춰 전개 하는 골프 브랜드이다.
릭크골프가 고준희와 함께한 계기는 “연기자로서 역량은 물론 뛰어난 피지컬과 비주얼, 남다른 패션 센스로 ‘워너비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을 이끈 고준희 배우가 일상과 골프웨어를 넘나드는 유연하고, 트랜디한 릭크골프에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라고 전했다.
또한, 릭크골프는 “고준희의 모델 발탁에 힘입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골프복과 일상복의 경계선을 허물어 데일리 하게 입기 좋은 릭크만의 차별화된 특별한 느낌을 담아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한 발자국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준희는 2024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전세역전’을 통해 4년만의 브라운관 복귀 소식을 전하면서 특유의 톡톡 튀는 에너지와 도회적이고 세련된 매력, 남다른 패션 감각을 인정받고 올해 다양한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한다. 패션, 뷰티, 골프웨어까지 여러 브랜드의 뮤즈가 되는 등 연이은 앰버서더 행보를 보이며 여전히 대단한 모델 겸 배우라는 진가를 더욱이 확인시켜 주고 있다.
릭크골프 관계자는 “기존 골프웨어의 틀을 깬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로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디자인과 핏을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대와 다양한 이벤트로 릭크골프만의 아이코닉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어필을 하여 유입장벽을 낮출 예정이다.”라고 전하고 있다.
24SS시즌을 맞아 릭크골프는 이번 화보를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인상적인 필드룩을 배우 고준희와 함께 공개하며 봄신상 중에 역대급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릭크골프의 신상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자사몰에서만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 W컨셉, 무신사, SSG, 롯데온, 퀸잇, CJ몰 등의 플렛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릭크골프는 다양한 향기를 담은 향수의 컨셉을 모토로, 수천 수만가지의 향기를 만들어 낼 수 있는 ‘릭크’만의 아이코닉한 감성과 디자인으로 매 시즌, 트랜디 하면서도 고객의 니즈를 맞춰 전개 하는 골프 브랜드이다.
릭크골프가 고준희와 함께한 계기는 “연기자로서 역량은 물론 뛰어난 피지컬과 비주얼, 남다른 패션 센스로 ‘워너비 패셔니스타’라는 수식을 이끈 고준희 배우가 일상과 골프웨어를 넘나드는 유연하고, 트랜디한 릭크골프에 적합하다고 판단되어 전속 모델로 발탁했다” 라고 전했다.
또한, 릭크골프는 “고준희의 모델 발탁에 힘입어, 다양한 연령층의 소비자들에게 골프복과 일상복의 경계선을 허물어 데일리 하게 입기 좋은 릭크만의 차별화된 특별한 느낌을 담아 더욱 다양한 제품으로 한 발자국 다가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준희는 2024년 방송 예정인 드라마 ‘전세역전’을 통해 4년만의 브라운관 복귀 소식을 전하면서 특유의 톡톡 튀는 에너지와 도회적이고 세련된 매력, 남다른 패션 감각을 인정받고 올해 다양한 브랜드들의 러브콜을 받았다고 한다. 패션, 뷰티, 골프웨어까지 여러 브랜드의 뮤즈가 되는 등 연이은 앰버서더 행보를 보이며 여전히 대단한 모델 겸 배우라는 진가를 더욱이 확인시켜 주고 있다.
릭크골프 관계자는 “기존 골프웨어의 틀을 깬 컨템포러리 골프웨어 브랜드로 고객들의 니즈에 맞춘 디자인과 핏을 선보이며, 합리적인 가격대와 다양한 이벤트로 릭크골프만의 아이코닉한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어필을 하여 유입장벽을 낮출 예정이다.”라고 전하고 있다.
24SS시즌을 맞아 릭크골프는 이번 화보를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인상적인 필드룩을 배우 고준희와 함께 공개하며 봄신상 중에 역대급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릭크골프의 신상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 볼 수 있으며, 자사몰에서만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외에 W컨셉, 무신사, SSG, 롯데온, 퀸잇, CJ몰 등의 플렛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