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분위기를 뽐냈다.
제니는 지난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샤넬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해 매력을 뽐냈다. 쇼장은 현지 팬들의 인파와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제니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제니는 레이스와 진주 장식으로 덮인 리틀 블랙 드레스와 하이 부츠를 착용했다. 여기에 로고 펜던트 네크리스, 체인 레이어드 네크리스, 브레이슬릿과 드롭 이어링을 함께 스타일링해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오랜시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제니는 지난 5일 프랑스 파리에서 진행된 샤넬 2024/25 가을-겨울 레디-투-웨어 컬렉션 쇼에 참석해 매력을 뽐냈다. 쇼장은 현지 팬들의 인파와 취재진들로 인산인해를 이뤘고, 제니는 많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이날 제니는 레이스와 진주 장식으로 덮인 리틀 블랙 드레스와 하이 부츠를 착용했다. 여기에 로고 펜던트 네크리스, 체인 레이어드 네크리스, 브레이슬릿과 드롭 이어링을 함께 스타일링해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제니는 2017년부터 샤넬 앰버서더로 활동하며 오랜시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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