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tvN '웨딩 임파서블'
사진제공=tvN '웨딩 임파서블'
문상민이 전종서 유혹에 나섰다.

tvN ‘웨딩 임파서블’에서 LJ그룹 재벌 3세 '이지한' 역을 맡은 문상민이 '직진 연하남'으로 변신했다. 그는 실제 2000년생으로 1994년생 전종서보다 6살 어리다.

지난 5일 방송된 '웨딩 임파서블' 4회에서는 형 이도한(김도완 분)의 결혼을 막기 위해 예비 형수 나아정(전종서 분)에게 최후의 수단을 쓰는 이지한의 모습이 담겼다. 이지한은 나아정을 좋아하지 않지만 형에게서 뺏겠다고 선언했다. 다양한 방법으로 나아정의 마음을 얻기 위한 작전에 들어갔다.

이지한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한껏 꾸민 채 나아정에게 데이트를 신청하는가 하면, 자신의 인맥과 능력을 총동원해 나아정을 무시하는 홍나리(주현영 분)에게 복수까지 하며 플러팅을 시도했다. 그는 "이제 나한테 좀 설레나?"라고 묻다가도 나아정과 묘한 기류를 형성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방송 말미 이지한은 나아정을 속여 맞선자리에 보냈다. 소문이 좋지 않은 상대가 대신 나왔다는 말을 듣곤 그를 찾아 나섰다. 맞선 자리에서 무례한 말을 듣고 있는 나아정을 끌고 나온 이지한. 그는 화를 내는 나아정에게 "누가 나쁘게 말하면 열 받을 만큼은 좋아진 것 같습니다"라는 고백 멘트로 마무리했다.

'웨딩 임파서블'은 매주 월, 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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