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음반제작자 트렌드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지코로 아이유를 뒤좇는 모양새다.

20일 랭키파이 2월 2주차 음반제작자 트렌드 지수에서 아이유는 트렌드 지수 19,448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음반제작자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지코는 9,065포인트로 전주보다 7,42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이상민은 4,266포인트로 전주보다 165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임현식은 3,839포인트, 5위 제니는 3,278포인트, 6위 슬리피는 2,805포인트, 7위 박진영은 2,791포인트, 8위 전소연은 2,544포인트, 9위 송민호는 2,283포인트, 10위 김재중은 2,230포인트이다.

11위는 지성, 12위 윤상, 13위 선우정아, 14위 임창정, 15위 신시아, 16위 박소현, 17위 데프콘, 18위 안예은, 19위 은지원, 20위는 테디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아이유는 남성 32%, 여성 68%, 2위 지코는 남성 34%, 여성 66%, 3위 이상민는 남성 67%, 여성 3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아이유는 10대 13%, 20대 32%, 30대 26%, 40대 19%, 50대 10%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아이유 콘서트, 아이유 뷔, 아이유 앨범, 지코 아이돌, 지코 군대, 이상민 사유리, 이상민 가수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