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살인자o난감'에서 이탕의 행방을 쫓는 비틀린 신념의 전직 형사 '송촌'으로 열연한 이희준이 연극 남배우 트렌드지수에서 1위를 차지했다.

20일 랭키파이 2월 2주차 연극 남배우 트렌드 지수에서 이희준은 트렌드 지수 24,476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연극 남배우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이재원은 17,661포인트로 전주보다 38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이승우는 17,094포인트로 전주보다 2,817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김수현은 6,269포인트, 5위 김동현은 4,152포인트, 6위 서현우는 4,111포인트, 7위 이재욱은 4,069포인트, 8위 장민호는 3,608포인트, 9위 차승원은 2,861포인트, 10위 정경호는 2,819포인트이다.

11위는 이준영, 12위 데니안, 13위 이성민, 14위 조원희, 15위 김현준, 16위 류승룡, 17위 박성훈, 18위 이호성, 19위 양지원, 20위는 류덕환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희준는 남성 49%, 여성 51%, 2위 이재원는 남성 25%, 여성 75%, 3위 이승우는 남성 70%, 여성 3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희준는 10대 7%, 20대 27%, 30대 33%, 40대 22%, 50대 11%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이희준 이혜정, 이희존 송촌, 이희준 연기, 이재원 배우, 이재원 수상소감, 이승우 국가대표, 이승우 이적, 이승우 군대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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