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둘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월 17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에는 "아무리 봐도 길다. 피아노도 칠 수 있는 서이 발가락 길이"라는 글이 담겨있었다. 2023년 12월 21일 태어난 둘째 딸의 발 사진을 공개했던 것. 앞서 이민정은 2023년 12월 25일에도 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발가락도 길고 예쁘다"라는 댓글이 달리자 "발가락 손가락 긴 건 내 유전"이라고 답하기도. 최근 이민정은 미국에서 보낸 근황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지난 2월 17일 이민정은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해당 사진에는 "아무리 봐도 길다. 피아노도 칠 수 있는 서이 발가락 길이"라는 글이 담겨있었다. 2023년 12월 21일 태어난 둘째 딸의 발 사진을 공개했던 것. 앞서 이민정은 2023년 12월 25일에도 발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발가락도 길고 예쁘다"라는 댓글이 달리자 "발가락 손가락 긴 건 내 유전"이라고 답하기도. 최근 이민정은 미국에서 보낸 근황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이민정은 지난 2013년 배우 이병헌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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