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권은비가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11일 권은비는 설연휴를 맞아 하와이에서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그는 비키니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며 수영중인 모습이다. 아이즈원 당시 활동을 같이 했던 멤버 김민주와 함께 간 것으로 알려졌다.
권은비는 현재 SBS 라디오 파워FM ‘권은비의 영스트리트’ DJ로 활동 중이며, MBC 예능 ‘솔로동창회 학연’에서 MC로서 이석훈, 유병재, 김대호, 이은지와 함께 진행을 맡고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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