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화이트로 완벽하게 소화했다. 순정만화 만찢남이 정답이다.
6일 오전 서울 서초구 고디바 행사장에 송강이 모습을 드러냈다
많은 팬과 취재진이 운집한 가운데 송강이 차량에서 내려 걷기 시작하자 팬들의 탄성이 터져 나왔다
완벽한 비주얼이었다.화이트로 통일한 슈트로 통일한 블랙 슈즈로 포이트를 주었다.
패션의 완성은 얼굴. 송강도 다양한 하트를 표현하며 자신감에 넘쳐 있었다.
누가봐도 멋진 송강의 이날 모습. 이번 행사를 끝으로 군 입대를 앞두고 있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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