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닛 듀오 씨스타19(SISTAR19)가 컴백을 하루 앞두고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
씨스타19(SISTAR19)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NO MORE (MA BOY)’의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 영상을 선보여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 섹시 카리스마로 무장한 카우걸의 등장을 알렸다면 이번에는 카우걸의 도발을 중점적으로 담아내며 파격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효린과 보라의 데칼코마니같은 쌍둥이 안무로 시작되는 이번 티저에서는 카우걸의 에너제틱한 걸음이 조명돼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덕분에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에 파격적인 퍼포먼스 구성으로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한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가사와 멜로디 일부가 베일을 벗으면서 타이틀곡 ‘NO MORE (MA BOY)’ 풀 버전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극했다. 티저 속 효린과 보라는 짙은 카리스마가 묻어나는 시크한 매력부터 탄탄한 바디라인로 무장한 관능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까지 두루 선보였다.
또한 멤버 효린은 중독성 강한 리드미컬한 멜로디를 살리며 곡의 마지막 부분인 ‘마지막을 장식해 Ma boy. 난 Ia la la la 너를 겨눠‘라는 가사를 공개했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안무와 노래로 온라인에서의 밈과 인기 챌린지 유행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씨스타19는 티저 엔딩 장면에서 정면을 겨누는듯한 카우걸의 유니크한 포즈를 취해 새 싱글 앨범 ‘NO MORE (MA BOY)’ 컴백 무대를 통해 보여줄 강렬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데칼코마니급 2배 이상의 섹시함으로 무장한 씨스타19이 선보이는 컴백 타이틀곡 ‘NO MORE (MA BOY)’는 씨스타19(SISTAR19)의 데뷔곡인 ‘Ma Boy’ 연장선이 되는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훅 멜로디가 귓가에 맴도는 매력적인 트랙이다.
수록곡 ‘SAUCY’는 몽환적인 신스 바이브가 인상적인 트랙으로 멤버 효린과 보라의 하모니가 특징이라는 점에서 풀 버전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4년 버전으로 돌아오는 씨스타19(SISTAR19)은 효린의 다이나믹한 가창력에 보라의 성숙해진 음색이 더해져 역대급 유닛의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16일 컴백.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씨스타19(SISTAR19)은 15일 공식 SNS를 통해 새 싱글 앨범 ‘NO MORE (MA BOY)’의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 영상을 선보여 국내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앞서 공개한 티저 영상에서 섹시 카리스마로 무장한 카우걸의 등장을 알렸다면 이번에는 카우걸의 도발을 중점적으로 담아내며 파격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효린과 보라의 데칼코마니같은 쌍둥이 안무로 시작되는 이번 티저에서는 카우걸의 에너제틱한 걸음이 조명돼 당당하면서도 자신감 넘치는 모습이 담겼다. 덕분에 한 편의 영화 같은 스토리에 파격적인 퍼포먼스 구성으로 탄탄한 완성도를 예고한다.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가사와 멜로디 일부가 베일을 벗으면서 타이틀곡 ‘NO MORE (MA BOY)’ 풀 버전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을 자극했다. 티저 속 효린과 보라는 짙은 카리스마가 묻어나는 시크한 매력부터 탄탄한 바디라인로 무장한 관능적이면서도 섹시한 매력까지 두루 선보였다.
또한 멤버 효린은 중독성 강한 리드미컬한 멜로디를 살리며 곡의 마지막 부분인 ‘마지막을 장식해 Ma boy. 난 Ia la la la 너를 겨눠‘라는 가사를 공개했다. 한 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안무와 노래로 온라인에서의 밈과 인기 챌린지 유행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씨스타19는 티저 엔딩 장면에서 정면을 겨누는듯한 카우걸의 유니크한 포즈를 취해 새 싱글 앨범 ‘NO MORE (MA BOY)’ 컴백 무대를 통해 보여줄 강렬한 퍼포먼스를 기대하게 만든다.
데칼코마니급 2배 이상의 섹시함으로 무장한 씨스타19이 선보이는 컴백 타이틀곡 ‘NO MORE (MA BOY)’는 씨스타19(SISTAR19)의 데뷔곡인 ‘Ma Boy’ 연장선이 되는 곡으로 심플하면서도 중독성 강한 훅 멜로디가 귓가에 맴도는 매력적인 트랙이다.
수록곡 ‘SAUCY’는 몽환적인 신스 바이브가 인상적인 트랙으로 멤버 효린과 보라의 하모니가 특징이라는 점에서 풀 버전에 대한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2024년 버전으로 돌아오는 씨스타19(SISTAR19)은 효린의 다이나믹한 가창력에 보라의 성숙해진 음색이 더해져 역대급 유닛의 귀환을 예고하고 있다.
16일 컴백.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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