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여정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자랑했다.
윤여정은 지난 10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도그데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여정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회색 니트 스웨터에 블랙 롱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우아함을 뽐낸 그는 긴 체인 목걸이까지 착용해 패셔니스타임을 인증했다. 윤여정이 착용한 의상은 브랜드 A사로 니트 170만원대, 스커트 280만원대로 알려졌다. 윤여정이 착용한 목걸이는 명품 브랜드 T사의 제품. '바위 위에 앉은 새'(Bird on a Rock) 디자인으로, 해당 라인의 브로치 가격은 1억3000만원을 호가한다. '도그데이즈'는 휴먼 드라마 장르다.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부모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단짝을 만나 달라진 갓생 스토리를 그린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윤여정은 지난 10일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도그데이즈'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이날 윤여정은 남다른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회색 니트 스웨터에 블랙 롱 스커트를 입고 등장해 우아함을 뽐낸 그는 긴 체인 목걸이까지 착용해 패셔니스타임을 인증했다. 윤여정이 착용한 의상은 브랜드 A사로 니트 170만원대, 스커트 280만원대로 알려졌다. 윤여정이 착용한 목걸이는 명품 브랜드 T사의 제품. '바위 위에 앉은 새'(Bird on a Rock) 디자인으로, 해당 라인의 브로치 가격은 1억3000만원을 호가한다. '도그데이즈'는 휴먼 드라마 장르다. 성공한 건축가와 MZ 라이더, 싱글 남녀와 초보 부모까지 혼자여도 함께여도 외로운 이들이 단짝을 만나 달라진 갓생 스토리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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