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프: 상상의 친구'(감독 존 크래신스키)가 2024년 개봉을 확정했다.
'이프: 상상의 친구'는 상상의 친구 이프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한 소녀가 아이들에게 잊혀졌던 ‘이프’를 다시 되찾아주기 위해 마법 같은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 존 크래신스키 감독의 신작이다.
1차 예고편은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신선한 볼거리와 개성 넘치는 이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음속에서만 존재하던 이프를 눈앞에서 마주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다 커버린 친구들에게 잊혀진 이프들을 새로운 친구들과 연결해주기 위해 함께 모험을 시작하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케일리 플레밍의 훈훈한 케미는 예측불가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하늘 텐아시아 기자 greenworld@tenasia.co.kr
'이프: 상상의 친구'는 상상의 친구 이프를 볼 수 있는 능력을 지닌 한 소녀가 아이들에게 잊혀졌던 ‘이프’를 다시 되찾아주기 위해 마법 같은 모험을 시작하는 이야기. '콰이어트 플레이스' 시리즈 존 크래신스키 감독의 신작이다.
1차 예고편은 현실과 판타지를 넘나드는 신선한 볼거리와 개성 넘치는 이프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마음속에서만 존재하던 이프를 눈앞에서 마주해 놀라움을 자아내기도 한다.
다 커버린 친구들에게 잊혀진 이프들을 새로운 친구들과 연결해주기 위해 함께 모험을 시작하는 라이언 레이놀즈와 케일리 플레밍의 훈훈한 케미는 예측불가한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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