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노는 "NAKED에서 마주할 미래에 대한 기대감이 크다. 지금껏 보여드리지 않았던 저의 새로운 모습 보여드릴 테니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첫 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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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키노는 오는 22일 일본 도쿄 제프 하네다(Zepp Haneda)에서 단독 공연 'KINO's Housewarming party'(키노'스 하우스워밍 파티)를 열고 현지 팬들과 만난다. 이후 키노는 내년 1월 27일 서울 마포구 무신사 개러지에서 'KINO [BORN NAKED] LIVE IN SEOUL'을 개최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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