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입소를 앞둔 지민과 정국을 배웅한 가운데,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 14일 진은 자신의 SNS에 "웃길줄 알았는데..눈물이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소를 앞둔 지민과 정국을 배웅 중인 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11일 RM과 뷔는 충남 논산훈련소로 입소했다.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경기 연천군에 위치한 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5사단 신병교육대는 현재 진이 조교로 군 복무 중인 곳이다.
지민과 정국의 입소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은 군백기를 보내게 됐다. 진은 내년 6월 전역 예정이며, 완전체 활동은 2025년 6월 가능하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지난 14일 진은 자신의 SNS에 "웃길줄 알았는데..눈물이ㅠ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입소를 앞둔 지민과 정국을 배웅 중인 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앞서 지난 11일 RM과 뷔는 충남 논산훈련소로 입소했다. 12일에는 지민과 정국이 경기 연천군에 위치한 5사단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5사단 신병교육대는 현재 진이 조교로 군 복무 중인 곳이다.
지민과 정국의 입소로 방탄소년단 멤버 전원은 군백기를 보내게 됐다. 진은 내년 6월 전역 예정이며, 완전체 활동은 2025년 6월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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