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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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인혁이 이세영-천호진-진경 모두를 충격으로 몰아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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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6회에서는 강태하(배인혁 역)이 모든 사람의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단상에서 역대급 폭탄 발언을 한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 걸 박연우(이세영 역)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결혼 스토리를 담은 드라마

앞서 8일 방송된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5회는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7.4%, 분당 최고 시청률은 9.1%를 기록, 또다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쾌속 질주를 이어갔다. 강태하는 민혜숙(진경 역)의 계략으로 인해 박연우와의 계약결혼 생활에 위기를 맞았다. 또한 강태하의 할아버지 강상모(천호진 역) 역시 박연우를 이태리로 떠나보내라는 제안을 해 강태하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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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태하가 회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피티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단호하고 올곧은 눈빛을 드리운 강태하가 여러 사람 앞에서 묵직한 한마디를 내뱉자 박연우는 깜짝 놀란 눈망울로 강태하를 응시하는 반면, 강상모와 민혜숙은 믿을 수 없다는 얼굴로 그 자리에서 얼어붙는다. 과연 현장을 초토화한 강태하의 충격 선언은 무엇이었을지, 강태하의 공표가 어떤 파란을 불러일으키게 될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이세영-배인혁-천호진-진경의 4인 4색 연기력이 돋보인 서프라이즈 발표 현장은 장면의 특성상 많은 엑스트라 배우들과 함께 촬영이 진행됐다. 네 사람은 장면의 중심 배우로서 역할을 톡톡히 하며 현장의 분위기를 이끌었고 정신없이 돌아가는 촬영장에서도 꼼꼼하게 합을 맞추는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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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촬영이 시작되자 배인혁은 단단한 눈빛에 확고한 의지를 담은 저력을 보여줬고 이세영은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인해 충격을 받는 디테일한 표정 연기를 선보였다. 천호진과 진경은 관록의 배우들답게 배인혁의 돌발 발언에 걸맞은 능수능란한 표정 연기를 펼쳐 한층 더 긴장감 넘치는 장면을 탄생시켰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제작진은 "이세영-배인혁-천호진-진경 배우가 각자의 캐릭터 플레이를 펼치면서도 막강한 시너지를 발휘해 인상적인 장면을 완성해냈다"라며 "6회에는 재미와 스펙터클이 공존할 예정이니 꼭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해 달라"고 전했다.

강민경 텐아시아 기자 kkk39@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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