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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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걸스가 버라이티한 아이돌 스케줄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5세대 신인 디바로서 K팝 문화에 완벽 적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골든걸스’ 6회 시청률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전국 4%, 수도권 4.4%를 돌파하며 시청률이 수직 상승했다. 또한 최고 시청률은 6.2%까지 치솟았다. (닐슨코리아 기준)

지난 8일(금) 방송된 KBS2 ‘골든걸스’(연출 양혁/작가 최문경) 6회는 ‘골든걸스’ 멤버들이 1020세대 공략을 위해 ‘뮤직뱅크’출근길에서 데뷔무대까지 일사천리로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박진영은 자신도 깜짝 놀란 ‘골든걸스’의 인기에 “노래하는 퍼포먼스 영상이 100만이 넘고 있어요”라며 본격적인 ‘대세 골든걸스’ 전략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박진영이 댄스 챌린지 문화를 설명하자 인순이는 무릎을 탁 치며 “품앗이네! 댄스 품앗이~”라며 이해를 도와 배꼽을 잡게 했다.

뒤이어 박진영은 골든걸스에게 K팝 가수의 증표와도 같은 ‘뮤직뱅크’ 리허설 이름표를 선물하며 자신의 이름도 적힌 이름표를 꺼내며 “대타 5분 대기조로 행여나 같이 할 지 몰라서 준비했다”라며 ‘골든걸스’ 제5의 멤버를 향한 야욕을 들어내며 웃음을 자아냈다.

합숙소에서 멤버들은 박미경의 생일을 축하했다. 멤버들은 케이크 위에 올려진 촛불을 함께 끄며 소원을 비는 등 돈독한 팀워크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신효범은 “60살 전에는 신인상 타 봐야지”라는 말로 신인상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인순이 또한 “본상은 타봤는데 신인상을 못 타 봤어”라고 말하며 ‘골든걸스’ 신인상 수상에 대한 열정을 가득 들어냈다.

뮤직뱅크 출근길 사진을 시작으로 멤버들은 본격적인 아이돌 스케줄을 시작했다. 리허설이 시작되자마자 신인 디바로서 프로페셔널한 모습과 파워풀한 라이브를 선보이며 선배 아이돌들에게 기립 박수를 받아냈다.

이어 ‘골든걸스’는 ‘제로베이스원’에 이어 ‘더 보이즈’까지 무려 두 팀의 댄스 챌린지 부탁을 받아 환호성을 질렀다. ‘제로베이스원’은 맷돌 시스터즈에게 댄스 챌린지를 청했다. 앞서 골든걸스의 리허설 무대를 보았던 ‘제로베이스원’은 멤버들에게 “콘서트를 보는 것 같았어요”라고 말하며 기립 박수를 쳤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인순이와 신효범은 뿌듯한 마음으로 ‘제로베이스원’과 열성을 다해 챌린지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제로베이스원’ 한빈과 태래의 상세한 포인트 안무 설명에 박진영 수업 때와는 사뭇 다른 시종일관 함박 웃음을 보이며 챌린지에 임해 모두를 웃음짓게 만들었다.

박미경과 이은미 또한 ‘더 보이즈’와 함께 댄스 챌린지를 시작했다. 1호 팬을 자청한 ‘더 보이즈’와 함께 아이돌 챌린지 성지 ‘계단’에 입성한 박미경과 이은미는 ‘더 보이즈’의 순간 복사 댄스에 들뜬 마음으로 드러냈다. 특히 평소 춤에 자신 없는 모습을 보였던 이은미가 180도 다른 모습으로 ‘더 보이즈’에게 ‘원 라스트 타임’의 포인트 안무를 선보였다.

특히, 성덕 프로듀서에서 컴백 가수로 변신한 박진영은 신효범에게 섹시 커플 댄스를 요청하고 신효범은 마치 기다렸다는 듯 흔쾌히 수락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신효범은 커플 댄스 동작 중 골반 흔들기 춤에는 물 만난 물고기 마냥 섹시한 그루브를 선보이며 멤버들로부터 기립 환호를 받아냈다.

이에 신효범은 “나 어제 머리도 안 감았는데 얘 뒤에서 이러고 있네”라며 마치 자연스러운 듯 말하자 박진영은 “오늘 방송인데 머리를 아 감았다고?”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신효범은 박진영의 말에 “어제 드라이가 너무 예뻐서 오늘 안 감았지”라는 쿨한 모습을 보여내며 박진영을 넉다운 시켜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신효범과의 커플 댄스 후 박진영은 박진’숙’으로 변신해 인순이와 함께 ‘원 라스트 타임’ 챌린지를 진행했다. ‘대세 골든걸스’ 만들기에서부터 ‘골든걸스’ 제5의 멤버를 향한 야망을 가득 드러냈던 박진영이 그동안 혼자서 갈고 닦았던 안무를 인순이와 함께 원테이크로 선보여내 모두를 환호하게 했다.

첫 뮤직뱅크 입성에 3개의 댄스 챌린지를 완벽하게 성공시켜낸 골든걸스에게 박진영은 “드디어 K팝 가수로 입문했다”라고 말하며 K팝 가수 입성을 축하했다. 이에 골든걸스는 모두의 응원과 축복 속에 5세대 신인 디바로서 뮤직뱅크 첫 데뷔를 완벽하게 치러 냈다.

'골든걸스’ 방송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에서는 "언니들 너무 매력 있어 각양각색의 매력 뿜뿜", "너무 당연하지만 진짜 노래 잘한다. 골든걸스 너무 잘한다", "골든걸스 볼수록 너무 예쁘고 사랑스럽고 멋져요. 역시 프로는 아름다워요", "엄마가 너무 좋아하는 프로라 나도 좋음. 이 프로그램 보면서 엄마가 활력을 되찾은 것 같아. 너무 소녀처럼 좋아하심", "골든걸스 열렬히 응원할게요 최고", "박진영은 진짜 틀에 박히지 않고 꿈을 실현하려는 거 같아서 멋있어요" 등의 시청 소감이 쏟아졌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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