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0만 팔로워의 대형 미디어 채널 나일론은 베이비 야나의 신곡 'VROOM VROOM' 뮤직비디오도 독점 공개하면서 "빠르고 높은 프랑스 파리의 라이프 스타일을 음악과 함께 녹여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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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은 '드럼 앤 베이스' 장르를 앞세워 일렉트로닉 매력을 극대화했다. 나일론은 이를 두고 "드럼 앤 베이스의 심장이 뛰는 리듬"이라고 평가했다.
이 장르를 대중화시킨 영국의 PinkPatheress를 언급하면서는 "이제는 일렉트로닉 음악 마니아들이 은밀하게 즐겨 듣는 장르가 아니다"라면서 "최근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이 그 기반의 곡들을 발표했다. 베이비 야나의 신곡 역시 그 중 하나이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끌만한 증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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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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