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SBS PLUS·ENA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캡쳐
사진 = SBS PLUS·ENA ‘나는 솔로' 방송 화면 캡쳐


17기 순자가 ‘꽃뱀 발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29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솔로'에서는 5일차 ‘솔로나라 17번지'의 러브라인이 펼쳐졌다.

한 방에서 얘기를 나누던 현숙은 순자에게 “여자 출연자 중에서 순자의 결정이 제일 예상외였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순자는 “내 결정이?”라고 물었다. 현숙은 “나는 영식이랑 둘이 계속 꽁냥꽁냥하고 분위기 좋아보이길래 결정을 했구나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순자는 “거의 (내가) 꽃뱀 아니야? 여기저기 여지 주고”라고 얘기했다. 순자의 발언을 듣고 이이경은 “솔직하신거에요. 자기 감정한테”라고 순자의 발언을 존중했다.

반면 상철은 인터뷰에서 “불안하죠. 현숙님도 영호님도 공부를 해왔던 것 환경적인 것이 비슷하고,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도. 둘이 결이 그런 부분에서 맞았다”라고 말하며 불안함을 드러냈다. 데프콘은 “의사는 의사끼리. 집안도 그렇고 맞는 부분이 있죠”라고 공감했다. 송해나는 “그런게 신경쓰일 줄 있죠. 저는 상철씨 너무 멋있어요”라고 지지했다.

한편, 영수와 영식과 함께 식탁에 앉아 대화를 나눴다. “어제 영숙이가 10시에 산책하자고 했는데 여기로 오겠지. 기다리고 있으면”이라고 말했다. 영식은 “나는 뭐하지, 형”이라며 쓸쓸하게 얘기했다. 영수는 영식에게 “순자슈퍼데이트권 너한테 쓴거야?”라고 물었다. 영식은 “나한테 안 썼다니까. 상철이 형한테 쓴 것 같은데. 나랑 얘기하다가 중간에 상철이 형이랑 얘기한다고 나갔어”라고 답했다. 영수는 “하, 여기 완전 혼돈의 카오스인데”라고 엇갈리는 관계에 대해 혼란스러움을 표현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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