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화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런던 스케줄에서 착용한 알렉산더 맥퀸 착장이 화제다.
영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27일 영화 ‘웡카’의 주연 배우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가 런던에서 열린 영화 홍보 포토콜 이벤트에 참석해 카리스마 넘치는 수트 룩을 선보였다. 이날, 티모시 샬라메가 착용한 아이템은 알렉산더 맥퀸의 2024 봄/여름 맨즈 컬렉션으로 핀 스트라이프 패턴과 뒤쪽의 드레이프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울 소재 더블 브레스티드 테일러드 재킷과 시가렛 팬츠, 블랙 레더 소재의 원더 부츠를 착용해 시크한 수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영화 <웡카>는 2024년 1월 한국 개봉 예정이며, 주연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윌리 웡카 역을 맡아 존재감 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영국 현지 시간으로 지난 27일 영화 ‘웡카’의 주연 배우 티모시 샬라메(Timothee Chalamet)가 런던에서 열린 영화 홍보 포토콜 이벤트에 참석해 카리스마 넘치는 수트 룩을 선보였다. 이날, 티모시 샬라메가 착용한 아이템은 알렉산더 맥퀸의 2024 봄/여름 맨즈 컬렉션으로 핀 스트라이프 패턴과 뒤쪽의 드레이프 디테일이 돋보이는 블랙 울 소재 더블 브레스티드 테일러드 재킷과 시가렛 팬츠, 블랙 레더 소재의 원더 부츠를 착용해 시크한 수트 스타일을 완성했다.
한편, 영화 <웡카>는 2024년 1월 한국 개봉 예정이며, 주연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윌리 웡카 역을 맡아 존재감 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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