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텐아시아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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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바다, 유진, 슈가 데뷔 26주년을 자축했다.

유진은 28일 자신의 SNS에 "데뷔 26주년! 어김없이 찾아와준 나의 친구들!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팔찌 선물을 받았는데 불량이 와서 교환 신청했어요. 완전체는 다시 보여드릴게요. 예쁜 참들 중 파이시스(팬던명) 참도 있어요. 너무 맘에 들어요. 빨리 좋은 작품으로 다시 여러분들 앞에 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는 글과 함께 팬들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 사진=유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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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바다는 "S.E.S 데뷔 26주년. 팬들에게 항상 I'm your girl 되고 싶은 나. 항상 고맙고 사랑해. 팬들과 영원히"라면서 "파티는 지난주에 집앞에서 했으니까 즐겁고 행복했다. 고맙다"며 "오늘은 다들 집에서 나처럼 드레스 입고 자택파티 하도록"이라고 자축했다.
/ 사진=바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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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는 "S.E.S 26주년. 뭔가 멍해지는데 시간이 빠르다"며 "항상 우리 곁에 있어줘서 고맙다. 같은 시간, 추억을 늘 함께 해왔고 우리가 어렸을 때 그 열정, 아직도 기억하고 가슴 속에 있다"고 사진과 함께 글을 게시했다.

그러면서 "어느새 어른이 되어서 '지금의 나'가 있다. 우리 앞으로의 시간도 늘 친구처럼 곁에 있어주기. 행복하게 지내자. 모두 모두 많이 웃자"고 덧붙였다.
/ 사진=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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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슈는 지난 2019년 해외 상습 도박 혐의로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지난 9월 바다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슈와 사이가 소원해졌다며 "진짜 아끼니까 해야 될 말이 있다. 나 혼자 그런 얘기를 하다 보니 슈와 조금 멀어진 감이 있는데, 아닌 건 또 아니니까 언니로서 이야기 해주고 싶은 게 있었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지금 네 전화 못 받고 문자에 답하지 못하는 건 언니도 너한테 쓴소리 하기 싫고 상처주기 싫기 때문"라고 덧붙였다.

이후 바다는 자신의 SNS에 ‘편지’ 가사를 올리며 “수영아 언니가 부족해서 미안해. 항상 널 기다릴게. forever S.E.S"라며 슈를 향한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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