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STUDIO X+U
사진제공 = STUDIO X+U


가수 겸 연기자 김우석이 책임감 넘치는 고등학교 반장으로 변신한다.

29일 U+모바일tv 오리지널 '밤이 되었습니다'(기획: STUDIO X+U I 제작: 이오콘텐츠그룹, 이오엔터테인먼트, STUDIO X+U)가 김우석의 두 번째 캐릭터 포스터를 공개했다.

포스터에는 교복을 입고 정면을 바라보는 김우석의 모습이 담겼다. 흔들림 없는 김우석의 표정과 눈빛에서 어떤 위기가 와도 친구들을 지키겠다는 결연한 의지가 엿보인다.

뿐만 아니라 붉은색 창에 담긴 '김준희 님에게 투표 하시겠습니까?'라는 문구가 포스터의 섬뜩함을 더한다. 극 중 김우석에게 어떤 일이 펼쳐지게 될지 긴장감까지 높이고 있다.

김우석은 극 중 유일고 2학년 3반의 반장 김준희 역을 맡았다. 준희는 어떤 상황이 닥쳐도 휘둘리지 않고 정의롭고 책임감 강한 모습을 보이는 인물. 하지만 친구들의 죽음 앞에서는 점차 흔들림을 보인다.

김우석은 음악 이외에도 배우로서 입지를 계속해서 넓혀가고 있다. 그는 웹드라마 '트웬티 트웬티(TWENTY - TWENTY)'를 시작으로 tvN '불가살', 시네마천국 '핀란드 파파' 등에 출연해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 냈다. 그런 그가 또 한 번 연기 변신에 나선다. 안정적이고 탄탄한 연기를 바탕으로 '밤이 되었습니다'를 이끌어갈 김우석에게 기대감이 더해진다.

'밤이 되었습니다'는 종료가 불가능한 의문의 마피아 게임에 강제로 참여하게 된 유일고 2학년 3반의 하이틴 미스터리 스릴러다. 저주받은 수련원에 고립된 아이들이 죽음의 마피아 게임을 펼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한편, 김우석이 주연을 맡은 '밤이 되었습니다'는 12월 4일 U+모바일tv을 통해 첫 방송된다.

김서윤 텐아시아 기자 seogugu@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