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백호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백호는 28일 0시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백호는 정면이 아닌, 사선 구도와 측면 구도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한다. 여기에 백호가 아웃포커싱 되며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이 신곡의 메시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음악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백호는 흐릿한 시선 속에서도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백호의 단단한 감정이 엿보이는 복합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눈빛, 묘한 감성이 느껴지는 아우라가 더해졌다.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백호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두 번째 곡이다. 백호는 겨울에 내놓는 곡인 만큼 이 곡을 통해 여름에 발표했던 전작 ‘엘리베이터’와는 180도 다른, 감성을 파고드는 매력적인 멜로디를 들려줄 예정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는 남녀 사이의 복잡한 감정과 생각의 흐름을 현실적인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로 구현한 노래”라며 “백호와 박지원의 목소리가 부드럽고 조화로운 하모니를 그릴 것”이라고 전했다.
백호의 새 디지털 싱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오는 12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백호는 28일 0시 공식 SNS에 디지털 싱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의 첫 번째 오피셜 포토를 게재했다.
백호는 정면이 아닌, 사선 구도와 측면 구도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발산한다. 여기에 백호가 아웃포커싱 되며 생각에 잠긴 듯한 표정이 신곡의 메시지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음악 팬들의 궁금증을 자극한다.
백호는 흐릿한 시선 속에서도 특유의 존재감을 드러낸다. 백호의 단단한 감정이 엿보이는 복합적이면서도 몽환적인 눈빛, 묘한 감성이 느껴지는 아우라가 더해졌다.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백호의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두 번째 곡이다. 백호는 겨울에 내놓는 곡인 만큼 이 곡을 통해 여름에 발표했던 전작 ‘엘리베이터’와는 180도 다른, 감성을 파고드는 매력적인 멜로디를 들려줄 예정이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명확하게 정의할 수 없는 남녀 사이의 복잡한 감정과 생각의 흐름을 현실적인 가사와 편안한 멜로디로 구현한 노래”라며 “백호와 박지원의 목소리가 부드럽고 조화로운 하모니를 그릴 것”이라고 전했다.
백호의 새 디지털 싱글 ‘What are we (Feat.박지원 of 프로미스나인)’는 오는 12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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