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현 남매가 다른 다른 스타일을 뽐냈다.
이수현은 "제가 요즘 옷을 살 때 사진 찍어 보내 오빠한테 허락 받고 산다"라며 "이번에 떡볶이코트 하나 사려고 찍어서 보내줬는데 그게 15만원 정도 했다. 저한테 굉장히 비싼 코트였다.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비싼 코트였다. 그런데 오빠한테 20만원짜리라고 얘기했더니 오빠가 괜찮다고 해서 샀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ㅠ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이수현은 스페셜 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이수현은 "제가 요즘 옷을 살 때 사진 찍어 보내 오빠한테 허락 받고 산다"라며 "이번에 떡볶이코트 하나 사려고 찍어서 보내줬는데 그게 15만원 정도 했다. 저한테 굉장히 비싼 코트였다. 지금까지 살면서 제일 비싼 코트였다. 그런데 오빠한테 20만원짜리라고 얘기했더니 오빠가 괜찮다고 해서 샀다"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는 매일 낮 12시부터 2시까지 MㅠBC FM4U(수도권 91.9MHz)에서 방송되며, PC 및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mini'를 통해서도 들을 수 있다. 이수현은 스페셜 방송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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