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8일 종영한 '연인'은 병자호란을 배경으로 한 사극이다. 병자호란 속 엇갈리는 연인들의 사랑과 희망을 일군 백성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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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진은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보조 출연자로 출연한 이이경에게 ‘나는 솔로’에 대한 팬심을 드러낸 바 있다.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서도 "내가 '나는 솔로' 한 번 나가고 싶다고 했다가 매니저가 '그건 안 돼요'라고 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아직도 '나는 솔로'에 나가고 싶냐고 묻자 안은진은 "'나는 솔로'는 하차했다. 16기에 너무 에너지를 많이 썼다. 조금 지친 상황"이라며 "이제 어떤 덕질을 해야 즐거울까 싶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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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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