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서효림은 소매에 레이스가 달린 스트라이프 긴팔 상의에 블랙 롱부츠 그리고 화이트 미니스커트를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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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효림은 지난해 10월 25일, 시어머니이자 연예계 대선배인 김수미를 떠나 보냈다. 이후 이틀 뒤 엄수된 발인식에서 서효림은 고인을 향해 "엄마 가지마. 엄마 너무 고생만 하다 가서 어떡해"라며 통곡하기도 해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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