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정다경이 ‘미스터트롯2’ 선(善) 박지현과 남매 케미를 뽐냈다.
정다경은 1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이날 스타다큐에서는 ‘미스터트롯2’ 진선미의 리얼스토리가 그려졌다. 정다경은 ‘미스터트롯2’ 선(善) 박지현의 초대를 받아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박지현이 “누나 무대를 감명 깊게 봤었다”라며 ‘미스트롯’의 ‘열두 줄’ 무대를 언급하자, 정다경도 과거를 회상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다경은 “(박지현을)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처음 만났다”라며 기억을 떠올렸고, 박지현이 방송에 서툴렀던 자신을 챙겨줬다며 고마워하자,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후 박지현이 ‘미스트롯’ 끝나고 어떻게 지냈는지를 묻자, 정다경은 “2022년에 신곡 ‘좋습니다’도 냈었다”라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언급, 보는 이들을 귀 기울이게 했다.
한편, 정다경은 앞으로도 여러 방송을 통해 팬들을 꾸준히 만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정다경은 19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이하 ‘마이웨이’)에 출연했다.
이날 스타다큐에서는 ‘미스터트롯2’ 진선미의 리얼스토리가 그려졌다. 정다경은 ‘미스터트롯2’ 선(善) 박지현의 초대를 받아 여러 이야기를 나누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박지현이 “누나 무대를 감명 깊게 봤었다”라며 ‘미스트롯’의 ‘열두 줄’ 무대를 언급하자, 정다경도 과거를 회상하며 훈훈함을 자아냈다.
정다경은 “(박지현을)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서 처음 만났다”라며 기억을 떠올렸고, 박지현이 방송에 서툴렀던 자신을 챙겨줬다며 고마워하자, 털털한 매력을 드러내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이후 박지현이 ‘미스트롯’ 끝나고 어떻게 지냈는지를 묻자, 정다경은 “2022년에 신곡 ‘좋습니다’도 냈었다”라며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언급, 보는 이들을 귀 기울이게 했다.
한편, 정다경은 앞으로도 여러 방송을 통해 팬들을 꾸준히 만날 예정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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