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레인보우 출신 조현영이 근황을 공개했다.
조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크리스마스트리 라니..🎄 근데 시간아 내가 혹시 뭐 잘못했어? 왜이렇게 빨리가? 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조현영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인형을 안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조금은 달라진 듯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현영은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열고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래퍼 겸 방송인 딘딘과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함께 나온 절친 사이로도 유명하다. 딘딘은 한 방송에 출연해 "조현영이 짝꿍이었던 내게 살며시 스며들었다"며 "옆자리에 앉다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고 중학교 시절 2주간 사귀었던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조현영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크리스마스트리 라니..🎄 근데 시간아 내가 혹시 뭐 잘못했어? 왜이렇게 빨리가? ㅠㅠ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서 조현영은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인형을 안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특히 조금은 달라진 듯한 외모가 눈길을 끌었다.
한편 조현영은 2009년 그룹 레인보우로 데뷔했다. 이후 유튜브 채널을 열고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는 래퍼 겸 방송인 딘딘과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함께 나온 절친 사이로도 유명하다. 딘딘은 한 방송에 출연해 "조현영이 짝꿍이었던 내게 살며시 스며들었다"며 "옆자리에 앉다가 자연스럽게 스며들었다"고 중학교 시절 2주간 사귀었던 사실을 고백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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