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바닥에 나뭇가지가 쌓여 있고 가운데에 하얀 알이 놓여져 있는 모습. 아이비는 해당 알을 비둘기가 낳았다며 키워야 되나 고민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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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아이비는 지난해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여전히 양평에서 전원살이 중이냐는 질문에 "부모님이 거주하고 계셔서 더 자주 가게 되는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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