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욱이 3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열린 영화 '싱글 인 서울'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싱글 인 서울'은 혼자가 좋은 파워 인플루언서 영호(이동욱)와 혼자는 싫은 출판사 편집장 현진(임수정)이 싱글 라이프에 관한 책을 만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이동욱, 임수정, 이미도, 이상이, 지이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29일 개봉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이동욱, 임수정, 이미도, 이상이, 지이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29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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