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승기, 이다인 부부가 부모가 된다.
1일 이다인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감사하게도 이다인 배우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현재 이다인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내년 2월 찾아올 축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이다인 배우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에 따스한 시선과 사랑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기 역시 소속사 휴먼메이드를 통해 “가정에 찾아온 귀한 생명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이승기는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 태어날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 이승기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임신 5개월차로 알려진 이다인. 그러나 2세 성별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일"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약 2년 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이승기, 이다인은 지난 2월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이후 초고속으로 지난 4월 7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다인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서 경은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승기는 JTBC 예능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MC로 활약하고 있다. 이하 이다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9아토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언제나 배우 이다인 씨에게 보내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다인 배우와 가정에 찾아온 소중하고 기쁜 소식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하게도 이다인 배우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현재 이다인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내년 2월 찾아올 축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다인 배우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에 따스한 시선과 사랑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이승기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휴먼메이드입니다.
이승기 씨 가정에 찾아온 귀한 생명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승기 씨는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 태어날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승기 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1일 이다인 소속사 9아토엔터테인먼트는 “감사하게도 이다인 배우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현재 이다인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내년 2월 찾아올 축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렸다.
이어 “이다인 배우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에 따스한 시선과 사랑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승기 역시 소속사 휴먼메이드를 통해 “가정에 찾아온 귀한 생명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이승기는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 태어날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다. 이승기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임신 5개월차로 알려진 이다인. 그러나 2세 성별에 대해서는 "개인적인 일"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약 2년 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던 이승기, 이다인은 지난 2월 깜짝 결혼 발표를 했다. 이후 초고속으로 지난 4월 7일 결혼식을 올렸다. 이다인은 현재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서 경은애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이승기는 JTBC 예능 '싱어게인 시즌3-무명가수전' MC로 활약하고 있다. 이하 이다인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9아토엔터테인먼트 입니다.
언제나 배우 이다인 씨에게 보내주시는 따뜻한 사랑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다인 배우와 가정에 찾아온 소중하고 기쁜 소식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감사하게도 이다인 배우에게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습니다. 현재 이다인 배우는 건강과 안정을 최우선으로 내년 2월 찾아올 축복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이다인 배우에게 찾아온 소중한 축복에 따스한 시선과 사랑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좋은 소식으로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하 이승기 공식입장 전문안녕하세요. 휴먼메이드입니다.
이승기 씨 가정에 찾아온 귀한 생명의 소식을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이승기 씨는 현재 조심스러우면서도 감사한 마음으로 내년 태어날 새 생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승기 씨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셨으면 합니다.
언제나 애정 어린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시는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드립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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