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K는 지난 18일 배우 하정우와 광고모델 계약을 체결하여 새로운 광고영상을 공개했다고 24일 밝혔다.
하정우는 최근 영화 ‘비공식작전’, ‘1947 보스톤’ 등으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으며 2010년부터 개인전 개최 등 아트테이너로도 꾸준히 활동해 이번에 갤러리K 광고모델로 함께 하게됐다. 하정우 특유의 분위기와 폭넓은 지지층이 갤러리K 인지도 상승과 브랜드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에서는 항상 미술관, 전시회에서만 봐야 하는 미술작품에 거리감을 느끼는 대중의 고민을 하정우가 “가지마, 예술이 오라고 해”라는 대사로 연기를 하며 임팩트 있게 ‘누구나 예술이 쉬워진다’라는 갤러리K 브랜드를 재미있게 표현했다.
갤러리K는 이번 첫 광고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추가영상 공개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갤러리K 허국현 대표는 “새로운 광고모델 하정우 배우를 통해 이어 갤러리K라는 브랜드를 대중들에게 어필하고자 했다”며 “광고 내용 중 ‘누구나 예술이 쉬워진다’ 말처럼 남녀노소 모두가 예술품 구매, 렌탈, 투자까지 가능한 갤러리K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하정우는 최근 영화 ‘비공식작전’, ‘1947 보스톤’ 등으로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받았으며 2010년부터 개인전 개최 등 아트테이너로도 꾸준히 활동해 이번에 갤러리K 광고모델로 함께 하게됐다. 하정우 특유의 분위기와 폭넓은 지지층이 갤러리K 인지도 상승과 브랜드를 알리는데 크게 기여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광고에서는 항상 미술관, 전시회에서만 봐야 하는 미술작품에 거리감을 느끼는 대중의 고민을 하정우가 “가지마, 예술이 오라고 해”라는 대사로 연기를 하며 임팩트 있게 ‘누구나 예술이 쉬워진다’라는 갤러리K 브랜드를 재미있게 표현했다.
갤러리K는 이번 첫 광고 영상 공개를 시작으로 다양한 콘텐츠와 추가영상 공개 등을 통해 소비자들과 더욱 활발하게 소통할 예정이다.
갤러리K 허국현 대표는 “새로운 광고모델 하정우 배우를 통해 이어 갤러리K라는 브랜드를 대중들에게 어필하고자 했다”며 “광고 내용 중 ‘누구나 예술이 쉬워진다’ 말처럼 남녀노소 모두가 예술품 구매, 렌탈, 투자까지 가능한 갤러리K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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