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국제개발협력NGO 지파운데이션는 유병재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의 생리대 지원사업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다고 알렸다.
유병재는 2019년부터 지파운데이션의 취약계층 여성 생리대 지원사업을 후원 해왔다. 이외에도 미혼모 지원사업, 학대피해아동 심리치료,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 현재까지 약 1억20000만원을 기부했다.
지파운데이션은 UN ECOSOC의 특별 협의적 지위를 갖고 있는 국제개발협력NGO다. 해외 교육지원과 보건의료사업, 국내 아동청소년지원과 저소득 여성지원, 사회적경제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 중이다.
윤준호 텐아시아 기자 delo41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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