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배우 호세군과 일본배우 타키모토 히로토가 27일 서울 강남구 L7강남에서 열린 L7호텔 크루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TEN포토] 호세군-히로토 '개성이 강한 중국과 일본 배우'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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