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 사진 = 텐아시아DB](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BF.28951855.1.jpg)
먼저 명실상부 최고의 MC 전현무는 ‘부름부름 대행사’의 사장으로, 어떤 대행이 닥쳐도 능숙하게 해내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장이 된 전현무를 위해 전 세계 굴지의 기업들의 축하가 쏟아졌다고. 이 중에는 일론 머스크의 축하 화환도 한자리 차지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부름부름 대행사' /사진제공=JTBC](https://img.hankyung.com/photo/202309/BF.34587510.1.jpg)
믿고 보는 예능꾼 양세찬은 ‘부름부름 대행사’의 유일한 인턴. 다양한 아르바이트 경험을 통해 만능 일꾼 면모를 선보인다. 그는 인턴임에도 불구하고 19년 차 정직원 같은 센스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예능계 최고의 블루칩으로 떠오른 오마이걸 미미가 ‘부름부름 대행사’의 막내로 활약한다. 미미는 유일한 MZ 사원답게 젊은 에너지와 밝은 기운을 뿜어낼 뿐만 아니라 어려운 대행 업무를 맡아 일당백을 해내며 사장 전현무를 만족시킬 예정이다.
첫 대행 현장은 이날 오후 7시 10분 방송되는 ‘부름부름 대행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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