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보영 SNS)
(사진=이보영 SNS)


배우 이보영은 애교 가득한 면모를 뽐냈다.

이보영은 14일 별달느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팬들에게 커피차 선물을 받은 이보영이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보영은 머리에 토끼 모자를 착용하고 애교 가득한 표정을 짓고 있다.


(사진=이보영 SNS)
(사진=이보영 SNS)


이보영은 40대 나이라고 믿기 힘든 깜찍함으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이보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지성과 결혼 후 슬하에 딸과 아들을 두고 있다. 또 이보영은 티빙 오리지널 '하이드' 촬영 중이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