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카데미 작품상에 빛나는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업계 최초, 영화 최초, 상영 1주년 돌잔치와 재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획기적이고 신선한 동시에 다정하고 사려 깊은 캠페인과 프로모션으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온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영화 업계 사상 최초로, 상영 1주년 기념 돌잔치와 재개봉을 준비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상징하는 구글아이, 눈알 포스터도 재개봉 버전으로 찾아왔다. 파격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눈알 포스터는 '에에올 1주년 돌잔치 & 특별상영'이라는 설레는 카피가 돋보인다.
앞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극장에서 보지 못한 관객들이 이번 돌잔치와 특별상영을 학수고대 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전언.
이번 돌잔치와 특별상영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개봉 후 1~2주가 지나면 떠나보내는 영화가 아닌, 인생 영화로 남을 수 있도록 널리 입소문을 퍼뜨려 준 영화 팬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상영 내내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준 이른바 '눈알단'과 재회하는 자리인 만큼 참석 답례품은 물론, 모두 함께 즐기고 참여하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만끽할 수 있는 오감만족 파티 이벤트까지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업계 최초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관객은 물론 영화 관계자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배급사 워터홀컴퍼니는 돌잔치와 특별상영을 앞두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1주년을 맞아 이 작품에 무한한 애정을 쏟았던 팬들의 추억이 더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다. 개봉 1년여가 흐른 지금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잊지 못하고 있는 눈알단의 변치 않는 응원에 보답하고자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와 함께 어느 때보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스페셜 굿즈를 제작 중이다"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영화 업계 최초 1주년 돌잔치 & 특별 상영 확정 소식을 전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오는 10월 12일에 '1주년, 다시 펼쳐지는 모두의 인생 멀티버스'의 문을 활짝 연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획기적이고 신선한 동시에 다정하고 사려 깊은 캠페인과 프로모션으로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켜 온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가 영화 업계 사상 최초로, 상영 1주년 기념 돌잔치와 재개봉을 준비했다.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상징하는 구글아이, 눈알 포스터도 재개봉 버전으로 찾아왔다. 파격적인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눈알 포스터는 '에에올 1주년 돌잔치 & 특별상영'이라는 설레는 카피가 돋보인다.
앞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극장에서 보지 못한 관객들이 이번 돌잔치와 특별상영을 학수고대 하고 있다는 관계자의 전언.
이번 돌잔치와 특별상영은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개봉 후 1~2주가 지나면 떠나보내는 영화가 아닌, 인생 영화로 남을 수 있도록 널리 입소문을 퍼뜨려 준 영화 팬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선물하고자 기획됐다.
상영 내내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준 이른바 '눈알단'과 재회하는 자리인 만큼 참석 답례품은 물론, 모두 함께 즐기고 참여하며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만끽할 수 있는 오감만족 파티 이벤트까지 풍성하게 진행될 예정이다.
해당 행사는 업계 최초로 진행되는 행사인 만큼 관객은 물론 영화 관계자의 이목도 집중되고 있다. 배급사 워터홀컴퍼니는 돌잔치와 특별상영을 앞두고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 1주년을 맞아 이 작품에 무한한 애정을 쏟았던 팬들의 추억이 더 아름답게 기억될 수 있는 선물을 준비하고 싶었다. 개봉 1년여가 흐른 지금도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를 잊지 못하고 있는 눈알단의 변치 않는 응원에 보답하고자 관객이 직접 참여하는 행사와 함께 어느 때보다 정성스럽게 준비한 스페셜 굿즈를 제작 중이다"라고 밝혀 기대를 높였다.
영화 업계 최초 1주년 돌잔치 & 특별 상영 확정 소식을 전한 '에브리씽 에브리웨어 올 앳 원스'는 오는 10월 12일에 '1주년, 다시 펼쳐지는 모두의 인생 멀티버스'의 문을 활짝 연다.
최지예 텐아시아 기자 wisdomar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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