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멤버 박규리가 일상을 공유했다.
박규리는 4일 "다낭 결산 두번째"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베트남 다낭에서 여름휴가를 즐기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겼다. 래시가드를 착용한 박규리는 물놀이를 즐기며 환하게 미소짓고 있다.
특히 래시가드로 드러난 박규리의 글래머러스한 반전 몸매와 함께 물에 젖어도 돋보이는 여신 미모가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지난해 11월 7년 만에 완전체로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을 발매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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