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가 근황을 전했다.
수지는 5일 "겨울 빨리 와"라고 적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하고 있는 수지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누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수지는 굴욕이라고 모르는 여신 비주얼로 놀라움을 자아낸다.
각도도 무시한 수지의 무결점 미모가 돋보인다. 또 수지는 작은 얼굴과 뽀얀 피부 커다란 눈망울로 청순미를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을 매료시킨다.
한편 수지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두나' 공개를 앞두고 있다.
유정민 텐아시아 기자 hera2021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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